사뿐사뿐

letsmin.egloos.com

포토로그



최근 포토로그


이렇게 이쁜데. as usual





이렇게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 오빠. 이민우
정말 요즘에는 오빠만 보면 너무 애틋해진다.
사실 오빠 눈빛이 애틋해진거 같기도 하고..
그냥 오빠가 하는 모든 일들이 잘되고 행복하면 좋겠지만..
오빠가 이번 앨범 작업하면서 느꼈을 고통이 얼마나 큰지 짐작도 안가지만..
이제는 그래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어서 콘서트 때 진짜 모든걸 내려놓을 수 있는
환한 미소와 오빠의 눈물을 보았기에 나도 이번 활동을 기쁘게 떠나보낼 수 있을거 같다.

but... 
정말 이해 안되는 몇 인간들 때문에 내가 너무 열 받아서 포스팅한다.

걔넨 어그로지 ㅇㅇ  
아무리 그렇게 생각하고 치우고 싶지만
왜 이민우만 까내리려고 할까?
자기들이 좋아하는 그 멤버들 버젓이 칭찬해놓고
이민우만 쏙 까내리면 신화 올팬이라고 생각할 줄 알고?

맨날 걔네가 하는 레파토리가 있다.

1.이번 프로듀싱은 이민우가 하면 안된다.
이민우가 하면 이민우색이 너무 난다.

도대체 쟤네가 말하는 이민우 색이 뭔 줄 아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민우 앨범은 들어봤나?
솔직히 이민우 콘서트도 안가보고 앨범도 안들어 본 인간들이 뭘 안다고 이민우 색 타령하나 몰라.
이번에 이민우 보컬분량이 늘었는데 그걸로 설마 이민우 색을 판단하는건 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정말....(절레절레)

게다가 포털이나 일반 커뮤에 쓴 댓글보면
자긴 팬아닌데 이민우 색이 너무 나서 싫단다.
아니 머글인데 어떻게 이민우 색은 귀신같이 아시더래? ㅋㅋㅋㅋㅋㅋ
정말 신기하다^^ 이민우 색 감지기라도 있나봄?

아이돌에 관심 있는 머글친구들도 이번 앨범은 듣고 와 이거 신화 sm느낌 엄청난다.
유영진이 프듀했냐고 묻더라 ㅋㅋㅋㅋㅋㅋ
신화 노래만 듣는 애들도 아니고 아이돌에 관심 있는 머글이 이민우 색 전혀 안난다고 신기해했음.

2.신화곡이 왜이래 대중성이 없는가.
이거에 대해서도 할말이 엄청 많다.
사실 신화는 대중성 있는 지오디 같은 그룹이 절대 아니다.
하지만 항상 트렌디하게 아이돌 음악을 주도했으며
빈틈없는 라이브 실력과 신화하면 퍼포지라는 생각을 주는 안무들.
이거 다 솔직히 ㅋㅋㅋ 안무랑 앨범 컨셉이나 이런거 이민우가 주도한다고 볼 수 있다.
왜냐고? 이민우는 해결사때부터 안무짜온 사람임.
그리고 이민우 손을 안 댄 안무는 없었음.
아마 이민우가 손안대는 순간 신화만의 퍼포는 벗겨질거라고 10000000000000%확신한다.
신화를 댄스가수 이미지로 만들어준것도 이민우라서.
센터 이민우 전진이면 그룹 전체가 춤을 엄청 잘춰보이는 효과가 있다.
거기에 적절하게 메인보컬과 다른 랩퍼 안무를 독특하게 짬으로서 완벽한 밸런싱을 이룬다.

뭐 춤얘기는 뒤에서 하도록하고 아무튼 신화하면 코어팬덤이 단단한 그룹이라고 할 수 있다.
약간의 매니악한 성향도 강하고.
그나마 가장 대중성 있었던건 유일하게 브랜뉴 뿐이었다.
그건 저 악개들이 외치는 외부프로듀싱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솔직히 브랜뉴 좋긴하다. 근데 신화의 색? 담기긴 했지만
신화가 추구하는 아티스트적인 면이 다빠져버린다.
괜히 17년차임? 도대체 왜그렇게 오빠들을 못믿어 안달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니네 오빠가 이민우 못믿었으면 당연히 신화를 위해서 주장할 사람임.
근데 그걸 믿고 따라왔다는건 그만큼 이민우 실력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아님?

아 또 잡소리했네요.
암튼 신화곡에서 솔직히 대중성은 왜 찾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건 신화가 원하는 음악색이 아님을 분명히 해두고 싶다.
용형이나 신사동호랭이 같은 중독성 강한 후크 송이나 그런 뽕삘나는 곡을 원하시거든 다른 가수 팬하세요.

여태까지 자기 손으로 성취한 결과들이었고
그 결과들이 정말 훌륭한데 왜 굳이 남을 끌어들이냐고.

그리고 이번 앨범 솔직히 듣고 놀랐다.
이민우가 정말 자기색을 거의 넣지 않고 대중이 좋아할만한 접점을 찾은 앨범이라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정말 프로듀싱을 잘했다.
아직도 멜론에서 신화의 표적이 30위 내에 있다.

솔직히 이렇게 롱런할줄 몰랐다. 게다가 요즘 4주차 넘어서서 팬들도 스밍 거의 안한다.
엠넷 동청자 현저히 줄어들고 신프도 이미 종료되었다.
이게 대중성의 반증 아닌가 싶은데?

도대체 9관왕이 정말 팬들이 스밍해서 받았다고 생각하고 싶은지 궁금하다.
아무리 팬들이 스밍을해도 솔직히 this love를 팬빨로 넘는건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다.
이미 화력이 this love보다 확연히 꺾였었고..

(참고로 팬덤이 중시하는 스밍 엠넷 동청자... this love 1000명 넘어섰는데 이번엔 한번도 그런 적 없음.
근데 머글들이 듣는 멜론은 더 오래 유지됨. )

그래서 첫주에 정말 차트 진입할때 어떡하나 생각만 했다.
근데 지금 반응은 this love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있다.
그것만 봐도 이미 니네가 외치는 대중성은 이민우가 잡았는거 아닌가?


3.그리고 또 있다.
뭐 앨범이 잘되면 팬덕이거나 니네 오빠 덕이고
앨범이 못되면 이민우 탓이지.

얼마 전 진짜 웃긴 글 봤는데
그 분은 참고로 큰오빠랑 오빠얌 팬이었음
근데 뭐라는줄 앎?
랩가사 암인럽이었나? 올라잇이었나 그거보고 언제까지 가사가 그렇게 유치할건데 이민우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가디스임?
누워서 얼굴에 침뱉기?

난 큰오빠 가사 겁나 좋아하는데 가사로 왜까지 하다가
얼토당토않게 오빠가 짓지도 않은 랩가사보고 이민우가 지었다고 무식하게 우기는거보고
한숨 나왔음.
그렇게 이민우가 싫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큰오빠 팬이라면서 큰오빠가 17년째 랩가사 전담하는 것도 모르냐 ㅋ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 악개+쿨신창 코스프레 하는지 지켜볼게.



오마이갓..... 오랜만이야 as usual

블로그야 안녕..........
나 여태까지 비번을 까먹은게 아니라
아이디를 까먹은 것이었다.......
lets******가 아이디인줄 알고 온갖 비번으로 조합해보니^^
로그인이 죽어라 안되지 엉엉 바버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팬심가득한 블로그라고 만들었는데
정작 신화 컴백하고 글을 하나도 못썼구나 ㅜㅜ
사실 좀 아쉽다
생애 첫 공방도 가봤고 
비너스-디스럽때는 그야말로 빠심 최절정이었는데

요 근래 신화 관련 기사를 보면서
다시 나는 부정할 수 없는 신화덕후라는걸 알았다

팬들에게도 말 못한채
상표권이나 기타등등의 신화를 지키기 위한 문제로
골머리썩었을 멤버들 생각하면
특히 우리오빠ㅜㅜ 자나깨나 신화걱정에 신화사랑에 누구보다 신화부심 강한데
신화컴퍼니를 신컴엔터로 바꾸면서 진짜 내 궁예지만
오빠 성격상 자존심 엄청 상했지만 와신상담의 기분으로 바꿨을듯한 기분...

내가 이렇게 이가 갈리는데 오죽하겠어 속쓰린 마음이.
내년에 진짜 꼭 신화의 해가 되면 좋겠다
This love가 사실상 제3의 전성기였다면
내년 타이틀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진짜 제 4의 전성기가 되어서 누구보다 멋진 신화가 되면 좋겠다. 진심으로.
그런데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게 또 오빠에게 부담이 되는 기대일까봐 걱정도 되고 ㅜㅜ
어휴..... 오빠가 음악을 즐기면서 하면 좋겠는데
신화의 디렉으로서 음악을 할 때는 그게 오빠에게 즐기는 것 보다는 책임감 등으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서
마음이 아프다.

흑 결론은 다필요없고 오빠 보고싶다...
10.2 중국에서 공연한다는데 간만에 오빠 얼굴 보겠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 2 3 4 5 6